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와 배우 이규한이 결혼한다.15일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공식 입장을 통해 “솔비와 이규한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난 자리에서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오는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솔비는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화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규한은 1996년 드라마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