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H.O.T. 데뷔 30주년 공연 추진…“멤버들과 11개월째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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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vuxlyai7_7dccbb5488ee19cce483dbdc2f6878a37ec781d3.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H.O.T.의 문희준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11개월째 완전체 공연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다.15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문희준이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H.O.T.의 데뷔 30주년 공연 추진 상황과 30년간 달라진 아이돌 시장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다.이날 문희준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열기 위해 멤버들과 11개월째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다. 다만 공연 개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문희준은 후배 아이돌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요즘 아이돌 레벨 테스트’에도 도전한다. 사진을 보고 그룹명과 소속사를 맞히며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주지만, 정작 멤버들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는 엉뚱한 답을 내놓는다.문제가 계속되자 문희준은 “가족오락관이에요?”라며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안긴다.함께 출연한 서인영은 쥬얼리 활동 당시의 이야기를 꺼낸다. 데뷔 초 팀에서 화음을 담당했던 그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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