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거장항준’ 출연진이 초대하고 싶은 배우를 언급했다.먼저 김풍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쇼핑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예능 ‘거장항준’ 제작발표회에서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언급했다. 누가 영어로 인터뷰 해야 하냐는 질문에 장항준 감독은 이동원 PD를 지목하며 내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장항준은 “누가 재밌을까 생각해봤는데 ‘나 혼자 산다’ 이주승 편에 천우희 배우가 나왔더라. 저 분과 함께하면 재밌겠다 싶더라. 내향적인 부분을 파괴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성향이 다른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밌는 것 같아서 그 분과 예능을 하면 재밌겠다 싶었다”고 말했다.송은이는 박보검을 언급하며 “정말 좋아한다. 볼 수만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비즈니스를 핑계로라도 보고 싶다”며 “감독님과 토크하는 것은 보고 싶은 건 이병헌 배우다. 거장과 거장의 만남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장항준은 “이병헌 씨 좋은데 그 분이 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