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4년 만의 신곡 발표와 함께 팬들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가동한다.1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디어 전시부터 포토존, MD SHOP, 석촌호수 라이팅, 우주 메시지 변환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심 곳곳을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잠실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는 크리에이티브멋(MUT)이 주관하는 미디어 전시가 열린다. 빅뱅의 20년간 발자취를 담은 아카이브 영상을 비롯해 공연 비하인드, 신규 스틸 사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그룹의 역사를 되짚는다.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는 전시와 연계한 MD SHOP이 운영된다. 여기에 베이커리 브랜드들과 협업한 한정 디저트도 선보이며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잠실 에비뉴엘과 롯데월드몰을 잇는 5층 브릿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