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현존 최고의 흥행 감독으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신작 ‘오디세이’로 또 한 번 자신의 흥행 기록을 넘어섰다. 개봉 4주 만에 전 세계 누적 수입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종전 최고 흥행작 기록을 갈아치운 것. 놀란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자신의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4주 차 주말을 거치며 전 세계 누적 수입 11억 달러(약 1조5000억 원)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는 5일 개봉했으며, 북미를 비롯한 해외 주요 시장에서는 7월 중순부터 관객을 만났다.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종전 최고 흥행작이었던 2012년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10억8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공식적으로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현재까지 ‘오디세이’는 북미에서 4억6100만 달러, 해외 시장에서 6억4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R등급(17세 미만 관객은 보호자 동반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