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증조부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재조명되며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이 예정됐던 홍보 인터뷰를 전면 취소했다.11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홍보사 관계자는 스포츠동아에 “14일 예정됐던 하영의 인터뷰가 취소됐다”고 밝혔다.같은 날 예정된 정해인의 인터뷰 진행 여부 역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정해인과의 인터뷰 역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이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 만큼 인터뷰 진행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넷플릭스 측은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었던 홍보 콘텐츠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2편도 별도의 공지 없이 공개하지 않았다. 해당 콘텐츠는 ‘이런 엿 같은 사랑’ 홍보를 위해 정해인과 하영이 함께 출연한 영상이다. 하영은 지난 6일 공개된 1편에서 자신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하며 증조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