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신예 여성 그룹의 데뷔전은 대개 멤버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튜이드는 그 순서를 뒤집어 무대를 ‘먼저’ 대중에 보였다. 일곱 멤버가 한 호흡으로 밀어붙인 퍼포먼스 영상을 매개로 정식 데뷔 전 SNS 팔로워 100만 명을 끌어모으며 차세대 여성 그룹 군의 기대주로 단숨에 떠올랐다.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의 신규 레이블인 ABD가 24일 선보이는 여성 그룹. 성공 기운은 글로벌 SNS에서 숫자로 드러났다. 튜이드 공식 틱톡 계정이 최근 팔로워 100만 명을 넘어섰다. 첫 게시물을 올린 지 불과 6일 만으로, 데뷔 전부터 음악과 퍼포먼스로 관심을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서희와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튜이드를 구성하는 멤버는 모두 10대.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품고 있다.멤버 서연이 트와이스 지효의 친동생이라는 사실도 화제를 모았지만, 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