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리틀 차인표 되고 싶다…영향 많이 받아” 팬심 고백 (플레이리스트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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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cJ1uqsUO_a42c49faf6fc73909ec76daf12c9978fc1dd0f1c.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이준이 배우 차인표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11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배우 차인표가 출연해 3MC 이석훈, 이준, 딘딘과 만난다.이날 차인표의 과거 명장면과 각종 ‘밈’이 소환되자 이준은 “나는 차인표 선배님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며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팬심을 고백한다. 이에 차인표는 “내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보람이 있었다. 나를 추종하는 분이 있었구나”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낸다.두 사람의 뜻밖의 평행이론도 공개된다. 과거 차인표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가슴 근육 움직이기’를 이준 역시 어린 시절부터 따라 했다고 밝힌 것. 급기야 현장에서는 차인표와 이준의 즉석 ‘가슴 댄스’ 듀엣이 성사되고, 원조와 후계자의 놀라운 싱크로율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준은 차인표를 향해 “리틀 차인표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찐팬’ 면모를 드러낸다.유쾌한 분위기에 이어 차인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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