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엿사’ 결국 정해인 인터뷰도 전면 취소…하영 친일 논란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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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SGKC1mVt_3892c52d273385dc247fc91ae6f13518a0e5f180.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 논란으로 예정된 홍보 인터뷰를 전면 취소한 가운데, 동료 배우 정해인 역시 예정됐던 인터뷰 일정을 최종 취소했다.11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관계자는 “오는 14일 예정돼 있던 정해인의 라운드 인터뷰 일정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당초 정해인은 같은 날 하영과 함께 취재진을 만나 작품 공개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 등을 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영의 증조부인 근대 의사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하자 상황이 달라졌다.홍보사 측은 하영의 인터뷰 취소 이후 정해인의 인터뷰 진행 여부를 놓고 긴급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해인은 이번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작품의 공동 주연인 만큼 인터뷰 현장에서 하영의 논란이나 입장에 대한 질문이 집중될 경우 작품 자체의 홍보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오는 14일 예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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