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퀸즈, 첫 국제전부터 ‘역대급 강팀’ 만났다…대만과 정면승부 (야구여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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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kXzrAVCO_bbd4907c8ba5e412b912e87fc90578b930ab2ba9.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블랙퀸즈가 대만과의 첫 국제전이자 첫 연전을 앞두고 긴장감 속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진다.13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6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대만 타오위안 오공 야구팀을 상대로 시즌 네 번째 경기이자 첫 국제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시즌 세 번째 경기에서 빅사이팅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하며 3연승을 기록한 블랙퀸즈는 첫 국제전을 앞두고 혹독한 훈련에 돌입한다. 타자들은 시속 100km의 강속구와 변화구를 구사하는 상대 투수를 공략하기 위해 피칭 머신을 활용한 ‘강속구 쳐내기’ 특훈에 나선다.윤석민 코치는 첫 연전에 대비해 아야카를 투수로 육성하기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윤석민은 아야카에게 “평소 타자를 대하는 태도가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고 짚으며 투구 자세부터 멘털까지 섬세한 지도를 이어간다. 아야카가 맞춤 훈련을 통해 마운드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경기 당일 선수들은 첫 국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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