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데뷔 10주년 컴백을 앞두고 자체 콘텐츠 ‘셒구상사’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예고했다.2019년 첫선을 보인 ‘셒구상사’는 오피스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대본과 리얼리티를 결합해 그려낸 SF9의 자체 예능 콘텐츠다. 시즌2까지 이어졌으며, 2021년 팬미팅 ‘셒구 워크숍’에서도 콘셉트로 활용되는 등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최근 공개된 숏폼 영상에는 멤버들이 손을 잡고 함께 야유회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기존 오피스를 벗어나 한층 자유로운 분위기를 예고한 가운데, 오랜만에 돌아오는 ‘셒구상사’에서 멤버들이 어떤 유쾌한 이야기를 펼쳐낼지 기대를 높인다.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SF9은 오는 26일 정규 2집 ‘TENACITY’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끈기와 집념, 불굴의 의지’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명처럼 이번 신보를 통해 스스로 만든 한계를 깨고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는 SF9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