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효리가 경제 문제로 갈등하는 7년차 무명배우 커플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1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8회에는 배우의 꿈을 키우며 장기 연애 중인 강빈, 이수빈 커플이 등장했다.같은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불확실한 미래와 경제 문제로 부딪혔다. 남자친구는 고정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통장 잔고가 100만원도 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여자친구는 극단 운영과 공연 연출, 영어 뮤지컬 학원 강사를 병행하고 있었다.남자친구가 “돈에게 쫓기지 말고 돈이 나를 쫓아오게 하라는 명언을 좋아한다”고 하자 김희철은 “혼자만 너무 꽃동산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과거 영상 편집으로 번 돈을 동아리에 기부한 사실도 공개됐다. 서장훈은 “기부는 좋지만 자기가 쓸 돈도 없으면서 기부를 하는 건 폼을 잡는 거다. 미래를 위한 저축이 먼저다”라고 조언했다.결혼 문제를 두고도 온도 차를 보였다. 여자친구는 “결혼을 위해 가장 먼저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