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효리가 서로 다른 경제관념으로 갈등을 빚는 7년 차 무명배우 커플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1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8회에는 개그맨 김원훈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가운데 배우의 꿈을 키우며 장기 연애 중인 강빈, 이수빈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같은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7년째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사랑해”라는 말로 하루를 마무리할 만큼 애틋한 사이였지만 불확실한 미래와 경제적 문제로 자주 갈등을 빚고 있었다. 강빈의 등장에 김원훈은 “너무 잘생기셨는데”라며 감탄했고, 서장훈 역시 “약간 윤시윤 씨 닮았다”며 훈훈한 비주얼에 주목했다.강빈은 불규칙한 작품 활동으로 고정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도 매일 아침 4시간씩 운동하며 배우의 꿈을 이어가고 있었다. 반면 이수빈은 극단을 운영하며 공연을 연출하는 동시에 영어 뮤지컬 학원 강사로 일하며 생계와 꿈을 함께 챙기고 있었다.특히 강빈은 현재 통장 잔고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