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쇼스피드·체이스 인피니티·에드 시런…K팝, 글로벌 스타들의 ‘놀이터’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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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3_kjuPqZHg_c52b9bde70ed7e6fe69d981bbd05504633fb2e9b.jp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이제 K팝은 글로벌 스타들이 찾아와 함께 즐기는 콘텐츠다. 노래와 무대 감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안무를 따라 추고, 뮤직비디오의 주연을 맡으며 작사·작곡에도 이름을 올린다. 완성된 콘텐츠를 해외에 내보내던 K팝이 글로벌 대중문화 인사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뛰어드는 참여의 장으로 넓어지고 있다.유튜브 구독자 5000만여 명을 보유한 세계적인 스트리머 아이쇼스피드는 최근 북중미 월드컵 현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을 만 화제를 모았다. 이후 독일 롤라팔루자 현장에서 제이홉의 ‘킬린 잇 걸’ 안무를 따라 추는 영상도 온라인에 퍼졌다. K팝 퍼포먼스를 자신의 방송과 숏폼 콘텐츠로 끌어온 셈이다.할리우드 신예 체이스 인피니티는 한발 더 깊숙이 K팝에 들어왔다. K팝 커버 댄스 크루 ‘듀플 댄스 크루’를 공동 창립한 체이스 인피니티는 에이티즈 팬으로 알려졌고, 에이티즈의 ‘BAD’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멤버들과 안무를 소화하기도 했다. 공개 직후에는 멤버들과 직접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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