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의 아시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엔믹스는 지난 8일과 9일 일본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아시아 투어는 지난 6월 방콕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도쿄까지 5개 도시에서 총 8회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가오슝과 홍콩에서는 티켓 매진에 힘입어 공연을 한 차례씩 추가하기도 했다.도쿄 공연에서 엔믹스는 밴드 사운드에 맞춰 데뷔곡 ‘O.O’를 비롯해 ‘Phoenix’, ‘Run for Roses’, ‘Soñar (Breaker)’ 등 총 28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Shape of Love’에서는 감미로운 보컬을, ‘High Horse’에서는 배이와 규진의 페어 안무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무대로 공연을 채웠다.오는 12월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특별한 무대도 마련됐다. 엔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