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가 취업준비생과 잠재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영상 콘텐츠가 전문성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대중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기업간거래(B2B) 기업임에도 어려운 모빌리티 기술을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공식 유튜브 채널 ‘모비스라이브’는 최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4000여 명의 전문가가 선정한 유튜브 부문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 모비스라이브는 모빌리티 기술에 관심 있는 시청자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기술과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이다. 2011년 개설됐으며 2020년부터 MZ세대 맞춤형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제작해 구독자를 늘렸다. 지난해에는 구독자 10만 명을 넘어 유튜브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 인기 비결로는 기술 개발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개발 목적과 기대 효과 등을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 꼽힌다. 2024년 시작한 ‘문과적 기술주의’가 대표적이다. 현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