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인공지능(AI) 교육 격차 해소와 디지털 윤리 확산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AI 교육에 나섰다. KT는 최근 서울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25명씩 4개 조로 나뉘어 AI 기술과 윤리, 로봇 체험, 디지털 범죄 예방 등을 다루는 5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의 공공 인프라와 KT의 AI 기술, 경찰의 범죄예방 전문성을 결합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KT의 이동식 AI 체험교육관 ‘AI 스테이션’에서 AI 기술과 윤리를 체험하고 AI 자격검정 ‘에이스(AICE)’와 연계한 블록 코딩 교육 ‘에이스 퓨처’를 통해 AI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는 ‘생각하는 로봇과 질문하는 인간’을 주제로 한 전시 해설을 듣고 로봇팔을 활용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