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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컵 사용-생태 복원 활동 등 기업 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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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3_OtJT5P4w_49e046bcc7dd575ad8261eb53a31c7324ea5a9d3.png“친환경 경영은 단순히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수시로 강조하는 지속가능(ESG) 경영의 철학이다. 효성은 이런 최고경영자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사업 현장과 지역사회, 공급망 전반에 대해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환경보전 활동은 효성이 신경 쓰는 분야 중 하나다. 육지와 바다 등 생태계 전반에 대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 효성은 국립수목원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비무장지대(DMZ) 생태 복원 협약’을 체결했다. 효성은 기존에도 정부 및 군과 공동으로 DMZ 인근 산림 훼손지 복원 사업을 벌이고 있었지만 이 활동 범위를 대폭 늘린 것이다. 효성은 그 외에도 화포천 철새 보호 사업, 바다 및 다년생 해조류로 탄소 격리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해저 ‘잘피’ 군락지를 보호하는 사업, 폐어망 리사이클 사업 등 다양한 환경보전 사업을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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