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슨이 독일 베를린에서 인공지능(AI)과 비전 시스템,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10종을 공개했다.다이슨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단독 출시 행사 ‘다이슨 언베일드(Dyson Unveiled)’를 열고 오랄케어와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헤어 스타일링 기기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행사에는 제이크 다이슨 수석 엔지니어가 참석해 다이슨이 개발 중인 ‘지능형 가전’ 방향을 소개했다.제이크 다이슨 수석 엔지니어는 “다이슨은 제품이 기계적으로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면서 “이제는 하드웨어를 넘어 스스로 보고 생각하고 반응하는 지능형 가전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구강 관리와 모발, 집 안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AI와 비전 시스템, 머신러닝을 적용해 제품이 주변 환경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전했다.다이슨 첫 오랄케어 제품…AI 카메라로 치간 확인다이슨은 이날 첫 오랄케어 제품인 ‘다이슨 카메라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