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Sealy)가 경기도 여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규 공장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016년 첫 국내 공장을 세운 지 10년 만에 생산 역량을 두 배 규모로 늘린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생산 거점이자 수출 허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7일 씰리침대 여주공장 미디어 투어에서 “여주공장은 원자재 검수부터 생산, 품질 검사, 완제품 관리,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췄다”며 “글로벌 표준을 적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모두 실현하는 아시아 최고 공장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하루에 원단만 50번 교체”…고객 취향 맞게 다품종 소량생산여주공장의 생산 면적은 1만5183㎡로, 기존 공장(7920㎡) 대비 약 두 배 넓어졌다. 주요 생산 설비와 빌드라인을 늘리면서 최대 생산 인원도 71명에서 92명으로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최대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