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공급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가 청약을 마감했다. 우수한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목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아파트를 대체하려는 실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됐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해당 단지 청약 결과, 총 651실 모집에 3,788건이 접수돼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1군(115㎡A)이 118실 모집에 1,030건이 몰려 8.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2군(114㎡B) 5.5대 1, 3군(114㎡C) 5.4대 1 순이었으며, 복층형 타입의 5군은 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견본주택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은 평면 구조와 수납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점검했다. 목동 일대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중장기적 대체 주거 수요가 청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단지는 오피스텔 건축기준 완화에 발맞춰 전 호실에 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