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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미투자 선정, 이번주 합의·발표 목표…화상회의로 추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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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39_k5RshNMX_fbe1f7148e3dfd2c4a771b43cdb00ec56457c4c0.jpg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일 한미 대미투자 프로젝트 선정 논의 상황에 대해 “이번 주(14~18일) 초에 미국 측과 화상회의를 통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장관은 20일 미국 출장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대미투자 논의의 쟁점에 대해서는 합의에 근접했다. 아직 몇 가지가 남은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저희 목표는 이번 주 안에 타결이 되면, 발표까지 하자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현재까지 유력하게 거론되는 대미 투자 1호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다. 미국 내 신규 대형 원전 건설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등도 투자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이날 김 장관은 첫 투자사업 관련 질문에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답했다.또 일각에서 제기된 대미투자액 증액 요구에 대해서는 “총 투자한도 2000억 달러, 연간 200억 달러에 대해서는 당초 미국과의 합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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