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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 103대·GE 엔진 구매 최종 계약…60조 대미 투자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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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57_hCyNrzIZ_aa733e383dfbde40247548962978225fa9751ee1.jpg대한항공(003490)은 미국 보잉과 GE에어로스페이스·CFM인터내셔널과 체결한 총 448억 달러(약 60조 원) 규모의 항공기·엔진 구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구매 양해각서(MOU)를 맺은 지 13개월 만에 최종 계약으로 이어진 것이다.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362억 달러(약 49조 원) 상당의 보잉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 도입을 확정했다. 대한항공이 이번 계약을 통해 도입하는 보잉 항공기는 △B777-9 20대 △787-10 25대 △B737-10 50대 △B777-8F 화물기 8대 등 총 103대다. 더불어 GE에어로스페이스와 CFM으로부터 86억 달러(약 11조 원) 상당의 항공기 예비 엔진 21대 구매하고, GE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15년간 항공기 28대에 대한 엔진 정비서비스를 받게 됐다.대한항공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보잉과의 공동 주최로 항공기 및 엔진 구매·서비스 양해각서(MOU)의 최종 계약 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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