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설립된 신소재 AI 스타트업 카이로스랩이 비정형 연구 데이터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소재 데이터 파운드리’ 플랫폼을 선보이며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플랫폼은 화학식·수식 인식률 99%에 달하는 특화 OCR과 인과관계를 잇는 지식그래프 기술을 탑재했다. 여기에 목표 물성 기반의 역설계 AI를 더해 통상 10년 이상 걸리던 신소재 개발 기간의 병목을 해소했다. 탄소나노튜브와 전극 소재를 시작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주요 산업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현장 실증 결과 개발 기간 70% 단축과 R&D 비용 50% 절감, 역설계 적중률 92.3%를 기록했다. 현재 25개 기업과 양산 공정 적용을 추진 중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에 선정됐고 SK증권 등으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했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텔 협업 프로그램 선정 및 202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SCEWC’ 플랫폼 공개를 통해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