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억 원 이상 주택 구매를 위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건수가 4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억 원 미만 주택 구입을 위한 제출 건수는 같은 기간 4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주택구입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30억 원 이상 주택 구입을 위한 제출 건수는 2021년 1993건에서 지난해 4471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같은 기간 5억 원 미만 제출 건수는 42만 2967건에서 1만 407건으로 40분의 1가량 줄어들었다.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은 11만 1926건에서 9만 6815건으로 감소했다.10억 원 이상 주택은 모든 가격 구간에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건수가 늘었다. 10억 원 이상 15억 원 미만은 2만 1740건에서 3만 7538건으로 증가했고, 15억 원 이상 20억 원 미만은 7037건에서 1만 4719건으로 2배가량 늘었다.2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