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드가 ‘2026 한국IR대상’에서 2년 연속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 가운데 IR 활동을 통해 주주·투자자와 소통해 온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 기업을 결정한다.유니드는 유가증권시장 부문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선정된 10개 기업 가운데 기초화학 기업은 유니드가 유일하다.유니드는 2004년 상장 이후 투자자 대상 정보 공개와 IR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에는 커뮤니케이션팀을 신설하고 분기별 실적 발표와 기업설명회 등 온·오프라인 IR 활동을 확대했다.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문 공시와 영문 IR 자료도 제공하고 있다.유니드 관계자는 “투자자 및 주주들과 소통을 이어온 노력이 2년 연속 IR 우수기업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고 기업 신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