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 제가 만든 음식으로 사람들에게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꿈을 ‘푸드트럭 떡볶이’로 이뤄보자고 다짐했습니다.”스무 살 김보울 사장은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인 ‘KB착한푸드트럭’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이렇게 창업 초기의 다짐을 곱씹었다.KB금융은 ‘청년의 날’을 하루 앞둔 18일 김 사장 같은 청년 등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KB착한푸드트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원 내용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의 노후 차량과 조리 설비 개선,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판로 확대 기회 등이다.KB금융은 김 사장처럼 창업 초기 자금과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장을 돕기 위해 올해 지원 인원을 170명까지 늘렸다.● 청년 성장이 나눔으로…“선순환 위해 아낌없이 지원”김 사장은 경기 화성에서 푸드트럭 ‘올스테이블’을 운영 중이다. 어린 시절 좋아하던 학교 앞 분식집이 하나둘 사라지는 것을 목격하고 창업을 결심했다. 자신이 만든 떡볶이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