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커피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시면서도 커피전문점 수준의 맛과 향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커피업계도 제품군을 확대하고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RTD 커피 시장에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제품 ‘맥심 티오피 바닐라 라떼’를 출시했다. 기존 ‘미디엄 로스트 돌체 라떼’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라떼 제품으로, 바닐라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앞서 7월 말에는 온라인 판매 전용 무라벨 페트 제품인 ‘심플리스무스 블랙’도 선보였다. 360mL 무라벨 페트 용기를 적용해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으며, 패키지 상단에는 점자를 표기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동서식품은 약 5년 만에 ‘맥심 티오피’ 패키지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