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을 위한 ‘우리히어로 소방가족힐링캠프’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온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 미성년 자녀의 건강한 성장, 순직자 부모의 심리적 안정 등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우리히어로 소방가족힐링캠프는 올해 초 ‘순직 소방관 유가족 초청 신년 오찬회’에서 나온 의견이 반영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부모 효도 여행’, ‘미성년 자녀 성장캠프’ 등이다.부모 효도여행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다. 미혼 순직 소방관 부모들이 참여했다. 우리은행 역사관인 ‘우리1899’ 방문을 시작으로 한강 유람선과 궁중 한복 체험, 뮤지컬 관람, 한방 체험 등으로 마음을 돌봤다.미성년 자녀 성장캠프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순직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들은 금융 보드게임, 산림레포츠, 낚시 체험, 캠프파이어 등으로 가족 간의 유대를 다졌다. 마지막 날에는 우리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