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기용한 것은 10년 만이다.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제니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유럽과 북미 등에서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이 높은 제니를 앞세워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 고객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롯데백화점은 다음 달부터 제니와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애즈 아이 앰(As I am)’으로, 각자의 취향과 가치를 주체적으로 실현하는 ‘나다움’이란 의미를 담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 점포로도 마케팅 영역을 확대한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비롯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해외 점포 4곳에서 제니를 모델로 한 광고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