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가 1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주문을 재개한다. 지난 7일 전국 67개 핵심 점포의 가오픈(임시 개장)에 들어간 데 이어 온라인 채널까지 다시 열면서 13일 정상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한 상품 주문을 다시 받는다. 주문한 상품의 배송과 픽업은 13일부터 가능하다.홈플러스는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앞으로도 상품과 배송 가능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일부 지역은 배송사 사정에 따라 배송이 제한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온라인 주문 재개는 홈플러스가 오프라인 매장 가동에 이어 배송을 포함한 영업 체계를 단계적으로 복구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홈플러스는 영업 재개에 앞서 상품 조달과 물류센터 운영, 배송 인력 확보 등 온라인 사업 재가동을 준비해 왔다. 지난달 말부터는 온라인 사업도 점포 영업 재개 시점에 맞춰 다시 가동한다는 계획을 밝혀왔다.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