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식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치폴레의 국내 사업권을 보유한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가 자체 모바일 주문 애플리케이션 ‘치폴레 코리아(Chipotle Korea)’를 공식 상용화하고 수령 전용 서비스에 나선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된 이번 앱은 매장 방문 전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지정 시간에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지난 2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아시아 최초 매장을 연 치폴레는 개점 당일 100m가 넘는 진입 대기선이 형성되는 등 외식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한 달가량 지난 현재까지도 방문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 데다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 공유가 이어지면서 현장 대기열 관리와 동선 분리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는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매장 내부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예약 수령 체계를 구축했다. 이용자는 영업시간 중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10분 단위로 정해 음식을 예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