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대외협력실 직원 20여 명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봉사활동에 나섰다.농협중앙회 대외협력실 직원들은 지난 29일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을 찾아 묘역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임직원들은 묘비를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겼다.26번 묘역에는 월남전에 참전한 호국영령 1482위가 모셔져 있다. 농협중앙회는 2012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두 차례 정기적으로 헌화와 묘역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서승서 농협중앙회 홍보실장은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