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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10월 국고채 발행 5조원 축소…필요시 조기 상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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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94_kGQUwtq3_ba272f6e9de1554c4059a26c2d98db0bb7fe72f7.jpg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국고채 시장 안정을 위해 이달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 원 축소하겠다”고 말했다. 필요하면 국고채 발행 물량을 더 줄이고, 긴급 바이백(국고채 조기 상환) 등 시장안정조치도 병행할 뜻을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과 채권시장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부총리 취임 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했다. 글로벌 금리는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과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2%까지 치솟으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국고채 3년물 금리도 4.0%를 넘었다. 정부는 채권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올해 더 걷힐 세수를 활용해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 원 줄이기로 했다. 이 부총리는 “국고채 시장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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