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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고저차 뚫은 현대차 ‘고성능 N’…2년 연속 홈 트랙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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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SOrDVhkZ_056a6b9662419947cbbdc50caff91ed7370f0157.jpg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경주차가 안방 무대에서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2026 TCR 월드투어 5라운드 경기에서 현대자동차의 더 뉴 아반떼 N TCR(수출명: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정상에 등극했다고 5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안방 레이스 제패다.경기가 펼쳐진 인제 스피디움은 험준한 산악 지형을 따라 조성된 서킷이다. 20개에 달하는 굴곡진 코너와 급격한 고저차가 이어져 레이서의 정교한 조향 기술과 차량 제어력이 승패를 가르는 고난도 코스로 꼽힌다.이번 대회에는 현대자동차 경주용 차량을 운용하는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이 출전했다. 드라이버 미켈 아즈코나는 3일 1차 결승과 4일 3차 결승을 연속으로 제패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즈코나는 2차 결승(6위) 및 예선 포인트를 더해 이번 라운드에서만 89점을 추가, 2026시즌 드라이버 종합 순위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겼다.동료 레이서 노버트 미첼리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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