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10월 9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 참여해 한우 홍보관을 조성하고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체험하는 테마로 꾸려졌으며, 사흘간 총 4만701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한우자조금 홍보관 역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한다.한우자조금은 지역 미식·관광 자원과 연계해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고, 외국인 대상 체험 활동과 연계해 해외 인지도를 확장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현장에서는 ‘한우 채끝 구이’와 ‘한우육포 젤라또’ 등 이색적인 메뉴 시식회가 열렸다. 준비된 수량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한우 MBTI’ 측정과 OX 퀴즈 등 관람객 참여형 코너를 운영했으며, 영문 안내문을 함께 배치해 외국인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한우 조리법의 확장성을 알리는 시도도 병행됐다. 외국인 대상 ‘한우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