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수의계약을 위한 후속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시공사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단독 응찰했다. 앞서 진행한 두 차례 경쟁입찰도 IPARK현대산업개발만 참여해 유찰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안주공6·7단지를 철산·하안택지지구 일대 첫 수주 목표 사업지로 삼고 설계 차별화에 힘을 쏟아왔다. 광명 최초로 글로벌 설계사인 미국 겐슬러와 협업해 대안설계를 마련하고, 아이파크 주거 노하우에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접목해 왔다. 회사는 지난 7월 겐슬러와의 협업을 발표하며 광명시 최초 해외 설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외관 특화의 핵심은 ‘빛의 이정표’다. 겐슬러는 이를 상징하는 외관 디자인을 통해 단지의 정체성을 구현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과 함께 광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