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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내달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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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8_O2B9mVg3_134a3e606addffbe78d575b92bc11f5bb7a04f14.jpg‘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가 내달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6일(한국 시간) “메시가 10월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릴 베냉과의 친선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며, 그에게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장은 “모든 팬 여러분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과 대화 끝에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팀의 상징인 주장 메시를 초청해 진정으로 어울리는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달 메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로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메시는 “나는 항상 모든 걸 쏟아부었다. 많은 걸 이룬 최근 몇 년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그랬다. 여러분에게 기쁨을 드리고, 아르헨티나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걸 걸고 싸웠다”고 돌아봤다.“20년 동안 보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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