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교체 출전한 베식타시(튀르키예)가 마르세유(프랑스)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첫 승을 거뒀다.베식타시는 18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마르세유를 4-1로 완파했다.전반전은 팽팽했다. 베식타시는 전반 15분 일한 파킬리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마르세유는 전반 29분 케일리안 압달라의 동점골로 반격했다.베식타시는 하프타임 이후 후반 11분 바츨라프 체르니가 터뜨린 득점으로 다시 앞섰고, 후반 14분 아미르 무리요의 추가골과 후반 36분 어니스트 포쿠의 쐐기골을 더해 승기를 잡았다.오현규는 후반 37분 주니오르 올라이탕 대신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 5분 포함 13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엔 실패했고, 베식타시는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대회 첫 승을 챙긴 베식타시는 9~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내달 16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