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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신인 10승 도전’ SSG 김민준, 신인왕 판도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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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0_q0Zipcgj_4b74fd1f0543aeb02c858d99e3a0a21a83e7718d.jpg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대형 루키’ 김민준이 데뷔 첫 시즌 두 자릿수 승리 도전에 나선다.김민준은 데뷔 시즌 인상깊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4경기에서 72⅔이닝을 던진 김민준은 7승 2패 평균자책점 3.47의 성적을 거뒀다. 신인임에도 큰 기복 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인다. 14경기 중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작성하며 SSG 선발진의 한 축을 든든히 지키는 중이다. 202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SSG 지명을 받은 김민준은 입단 당시부터 큰 기대를 받았고, 올해 SSG의 1차 스프링캠프 명단에 신인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되는 등 즉시 전력감으로 분류됐다. 이숭용 SSG 감독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기대에 부응한 김민준을 시즌 개막 전 5선발로 낙점했다. 그러나 김민준은 개막 직전 어깨 통증을 느꼈고, 오른쪽 어깨 근육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SSG의 관리 속에 시간을 갖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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