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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하빈, 점프 실수에도 주니어 GP 4차 대회 銅…두 대회 연속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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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3_UJFpHwtD_8d1cb6a9117f3b3f30ea04c12f9d95737298cff4.jpg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최하빈(한광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최하빈은 19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의 위밋쾨이 아이스 스케이팅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2027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2.29점, 예술점수(PCS) 64.94점에 감점 2점을 받아 125.23점을 획득했다.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9.66점으로 3위에 올랐던 최하빈은 최종 총점 194.89점을 기록, 에비하라 다이야(일본·216.66점), 예호르 쿠르체프(우크라이나·201.95점)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비록 프리스케이팅에선 4위에 그쳤으나, 최하빈은 쇼트프로그램에서 확보한 순위를 지켜 시상대에 올랐다.지난달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던 최하빈은 올 시즌 출전한 두 차례 그랑프리 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했다.최하빈은 주니어 그랑프리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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