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농구에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이끈 이현중(포틀랜드)이 다음 스탭인 미국프로농구(NBA)를 정조준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전날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67-57로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금의환향했다.한국은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5번째(1970·1982·2002·2014년) 우승을 기록했다.홈에서 열린 2002년, 2014년을 제외하면, 1982년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에 기록한 원정 금메달이다.이정현(소노), 이승현(현대모비스) 등이 맹활약한 가운데, ‘핵심’ 이현중이 짙은 존재감을 자랑했다.이현중은 귀국 후 취재진을 만나 “너무 기쁘다. 나 혼자 이뤄낸 게 아닌, 우리 팀원들, 감독님, 스태프들과 이뤄내 더 뜻깊다.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항으로 우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