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박하준(KT)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반효진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서 502.9점을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예선에서 17개 팀 중 3위를 마크, 결선에 오른 한국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보이며 은메달을 수확했다.이로써 반효진과 박하준은 이번 대회 사격 대표팀에 첫 은메달을 안겼다. 반효진은 앞서 10m 공기소총 여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박하준은 10m 공기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이번 대회 혼성 단체전 결선 방식이 변경돼 예선 상위 4개 팀이 결선에 올라 순위 경쟁을 펼쳤다. 결선에서는 두 선수가 각각 15발을 쏜 뒤 각각 3발씩 쏘는 단발 사격을 이어가며 4위부터 차례로 탈락, 최종 2개 팀이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국은 반효진과 박하준이 각각 15발을 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