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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에페 간판 송세라, 개인전 16강 직행…임태희도 32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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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6_QL01rnDp_a232a2216fa58c72a2c11edd8cec8df698cbee97.jpg한국 펜싱 여자 에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에 들어갔다.송세라(세계랭킹 3위)는 2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조별예선에서 6전 전승을 거두며 1조 1위에 올랐다.유일하게 7명의 선수가 속한 1조에서 경기를 펼친 송세라는 한 차례 위기도 없이 6경기를 모두 압도하며 조 1위에 등극했다.6경기를 치르며 29점을 득점하고 실점은 단 10점만 내주며 득실차 19를 기록, 전체 참가 선수 중 가장 큰 득실차를 달성했다.이에 송세라는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 16강에 직행한다.2022 카이로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 2관왕에 올랐던 송세라는 지난 7월 홍콩에서 열린 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4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도 가장 높다. 다만 종합대회에선 아직 금메달이 없다.2021년 도쿄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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