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발목을 밟힌 우루과이 미드필더 페데르코 발베르데(28·레알 마드리드)가 발목 부상 때문에 9~10월 A매치를 뛰지 못하게 됐다.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은 22일(현지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발베르데의 검사 결과, 왼쪽 발목에 3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회복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스페인 복수 매체에 따르면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하게 됐다.9~10월 A매치도 뛰지 못한다.발베르데는 디에고 포를란 신임 감독의 구상에 포함됐으나,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낙마했다.우루과이축구협회는 발베르데의 빈자리를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로 채웠다.이로써 발베르데는 오는 28일(한국 시간) 예정됐던 한국과의 9월 A매치 출전이 불발됐다.아틀레티코는 지난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레알과의 2026~2027시즌 라리가 7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