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자 농구 국가대표 쓰네타 아미가 홈에서 열린 ‘결승 한일전’ 패배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그친 뒤 아쉬움을 표했다.일본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전에서 70-75 패배를 당해 금메달을 놓쳤다.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쓰네타는 “결과적으로 정말 분하고, 경기 내내 준비했던 플레이를 이어가지 못해 무척 아쉽다”며 고개를 떨궜다.이날 일본은 3점슛 성공률 21%(6/29)로 외곽 싸움에서 한국(3점슛 성공률 39%·7/18)에 완전히 밀렸다.가드 쓰네타는 19분37초 동안 코트를 누볐지만, 자유투 2개를 제외한 2점슛 2개와 3점슛 2개를 모두 놓치며 승리를 책임지지 못했다.쓰네타는 “내 모든 걸 쏟지 못했고, 팀에 기여하지 못해 아쉽다”며 “제대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전했다.“상대가 터프하게 나올 것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순간적으로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