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한국과 일본의 3회 연속 맞대결이 성사되자, 일본 현지에서는 한국의 ‘병역 버프’를 거론하며 일본 대표팀에게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일본은 지난달 30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에서 120분 혈투와 승부차기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전반 초반 먼저 실점한 뒤 후반 43분 이시바시 세나의 헤더로 균형을 맞췄고, 연장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10번째 키커까지 이어진 승부차기 끝에 9-8로 이겼다.한국 역시 같은 날 일본 오사카 얀마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중국을 2-1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일본 매체 ‘디앤서’는 “결승에서 기다리는 팀은 한국”이라며 “일본 입장에서는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 보도했다.매체는 결승에서 맞붙는 한국이 일본과 선수 구성에서 차이가 있다는 점을 조명했다. 일본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2028 로스앤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