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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간판 허미미·이준환, 준결승 진출…첫 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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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5GkXsAZi_6c19496c28fcc91d573711ec1f054f0dac314de3.jpg한국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와 이준환(포항시청)이 나란히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올랐다.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8강전에서 중국의 타오위잉를 누르기 한판승으로 제압했다.앞서 16강전에서 28초 만에 승리를 거둔 허미미는 8강을 1분30초 만에 끝내며 순조롭게 준결승에 진출했다.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허미미는 태어나고 자란 일본에서 우승을 노린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단 두 걸음만 남겨뒀다.남자 유도 에이스 이준환은 남자 81㎏급 8강전에서 홍콩의 리궉윙을 상대로 절반승을 거뒀다.유효를 얻어내 선취점을 따낸 이준환은 허벅다리걸기를 시도해 절반을 따냈다.이후 리궉윙이 경기 종료 직전 두 번째 지도를 받으며 이준환은 손쉽게 승리를 수확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이준환은 이번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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