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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강연서, 박정윤 꺾고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 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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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4gPzvLQj_498bf0804c901d220abdf57ceec273668d5c237c.jpg한국 컴파운드 양궁 ‘신성’ 강연서(성사중)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정윤을 145- 143으로 이겼다.전날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강연서는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32강과 16강에서 연달아 150점 만점을 쐈던 2011년생 강연서는 8강에서 우니얼(중국)을 145-141로 꺾었다.하지만 준결승에서 난적 누리사 디안 아슈리파(인도네시아)에 143-147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박정윤은 8강에서 맛살레 파틴 누르파테하(말레이시아)를 145-139로 눌렀지만, 준결승에서 아마야 암파로 코주앙코(필리핀)에 141-142로 석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집안싸움’으로 펼쳐진 동메달전에서는 막내 강연서가 웃었다.강연서는 1엔드에서 30점 만점을 쏘며 박정윤에 1점 앞서갔다.2엔드에서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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