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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12년 만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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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qwRCmuvW_b72361d004051d84fa8a21d3e5c3f31cd2326350.jpg한국 사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라 금맥 캐기를 이어갔다.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윤서영(KB국민은행), 송종호(IBK기업은행)로 구성된 한국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25m 본선에서 각각 588점(엑스텐 20개), 581점(엑스텐 18개), 580점(엑스텐 26개)을 쐈다.단체전 메달은 별도 결선 없이 각국 선수 세 명이 본선에서 기록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한국은 합계 점수 1749점(엑스텐 64개)으로 중국(1740점·엑스텐 53개), 인도네시아(1720점·엑스텐 36개)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한국 사격이 해당 종목에서 정상에 오른 건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이건혁, 윤서영, 송종호는 여자 10m 공기권총을 제패한 추가은(임실군청)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 사격의 2번째 금메달이자 전날 노골드에 그친 한국 선수단의 25번째 금메달을 수확하며 기쁨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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